:::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암예방소재개발연수센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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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U NEWS 암예방소재개발연구센터 김성훈교수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7-07-30 17:04     조회 : 3162    
   http://www.khu.ac.kr/main_o/creation_read.html?KEY=&FIELD=&PAGE=1&NEWS… (673)

한의과대학 김성훈 교수(병리학 교실)가 주축이 된 ‘암예방 소재개발 연구센터’가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사업으로 선정돼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질환. “암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의학 분야의 기초 과학적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고 강조하는 김성훈 교수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의과학 부문의 거점연구조직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생명공학에 활용 가능한 지식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연구개발사업이다. 특히 의과, 치과, 한의과대학의 기초의학교실을 중심으로 연구 인력과 자원을 조직, 체계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때문에 각 대학의 경쟁 또한 매우 치열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센터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총 3단계로 나눠 9년간 6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암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었던 한방처방과 구성약물의 과학적 연구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암 예방 한방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암 예방 소재개발 연구센터’가 우수한 효능을 보유한 한방소재개발 뿐만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한방소재 개발 및 표준화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초한의학 연구 인력을 양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센터로 육성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전했다.

김 교수가 겉으로 드러나는 센터의 기능 이외에 강조하는 부분은 임상 분야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여기서 시너지 효과란 현재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암 예방 소재에 대한 효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인 연구와 함께 이러한 연구가 다시 환자 치료에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것을 말한다. 김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시스템화’된 연구라고 말하며 임상 분야와의 협진 연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의학계에서 암 전문가로 통하는 김성훈 교수. 그는 지난 92년 한의학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과학재단 지원을 받아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종양, 암 연구를 시작했다. 그 이후 암 연구에 매진한 김 교수는 현재 동의병리학회 회장,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한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미국, 일본, 대만 및 중국의 암 관련 연구소 및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활발한 국제 공동 연구가 곧 한의학의 세계화, 국제화를 의미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암 예방 소재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미국에서도 대체의학(CAM,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한방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 역시 그의 이러한 생각과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

김 교수는 연구 활동을 통한 기쁨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학생들에게 전하고픈 말 역시 이러한 자신의 열정과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학생들이 인생을 좀 더 길게 보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았으면 합니다. 물질적인 것만 중시하는 정해진 길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보세요. 연구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그 속에서 보람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넷 Future 경희 - 조호연 기자 monoceros@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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