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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수 교수, 200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가족부 장관표창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0-01-08 11:04     조회 : 2019    

* 일 시 : 2009년 12월 8일
*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
* 주 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가족부의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관하에 보건산업기술대상, 보건산업진흥유공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총 수상자는 27명이었으며 수상부문은 보건산업기술대상부문, 보건산업진흥유공자 부문 그리고 우수연구자 부문 등 총 3부문으로 나뉘었다.

경희대학교 한의대 배현수 교수(생리학교실)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 8일 코엑스에서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건산업 발전에 공헌한 보건산업기술대상 14개 단체 및 개인, 보건산업진흥유공자 5명,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8명 등 총 27명 또는 단체에 상을 수여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현수 교수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연구원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으로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라며 “지난 10년간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동고동락했던 분들이 100명 정도 되는데 국가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기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 교수는 “한의학계에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된 것은 드문 일”이라며 “이런 실질적인 개발과제를 통해 한의학계에서도 계속해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낸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연구개발 성과와 수상을 통해 한의학계의 위상을 드높임으로써 국민건강 증진과 전체 보건산업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계기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배 교수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개발된 치매 치료제가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될 경우 한의사의 사용 여부에 대해 “사실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기존의 천연물소재 신약이 개발돼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될 경우 한의사가 못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임상이나 개발과정에 한의학계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그러나 이번 개발과제에서는 한·양방 임상시험이 동시에 진행 중이고 한의학적 진단지침 등이 동반됐다. 따라서 향후 한의학계가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및 고시 개정이 한의약정책관실 등을 통해 추진돼 공론화·입법화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현수 교수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선정은 ‘구미지황탕을 이용한 치매 치료제의 개발 및 IND 승인’에 대한 연구내용이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R&D 지원을 통해 진행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PM012(과제번호: 080014)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데 따른 것이다.

PM012는 보건복지가족부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연구책임자 배현수)에 연구과제 사업비를 지원해 개발된 원료로서 알쯔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한의학적 처방에서 유래된 뛰어난 효능, 효과와 부작용이 최소화된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이다.

PM012는 지난 10년간의 연구기간과 10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에 의해 개발됐으며 베타아밀로이드, 스코폴라민, 아이보테닉에시드 및 티엠티 투여 등 다양한 치매모델에서 일관성있게 서술적 기억 및 공간지각 능력을 기존 치매치료제보다 우수하게 회복시켜 주며 신경세포 제생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밝혀냈다.

또한 PM012투여는 살아있는 치매동물 뇌에서의 생체대사능력을 현저히 상승시키는 효능을 첨단 뇌영상기법으로 밝혀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신약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다기관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다. 추후 임상 2상 및 3상 시험이 완료되면 전문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 및 기술수출 등으로 치매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약 60만명 이상의 치매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에 있으며 이러한 시장에서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가 뛰어나 거부감이 없는 천연물소재의 치매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전 세계 제약산업의 약 15.3% (2007년 기준 1,090억 달러) 이르는 시장에 큰 작용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부문 표창은 보건복지가족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 탁월한 연구성과 또는 학술적 기여도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는 27인 또는 단체는 서류심사(10월초), 2단계 부문별 선정심사와 3단계 총괄선정심사(10월말-11월초), 정부의 공적심사(-11월 하순) 등 4단계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보건산업기술대상’은 보건산업관련 우수기술 및 연구개발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산출한 기술개발자와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보건산업분야 기술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산업기술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보건산업 육성의 산파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향후 보건산업 발전이 국가 경쟁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보건산업기술대상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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